X
광고
X

美SEC 새 수장 된 게리 겐슬러…비트코인 ETF 승인, 리플 법적 공방에 '긍정적'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15 [08:00]

美SEC 새 수장 된 게리 겐슬러…비트코인 ETF 승인, 리플 법적 공방에 '긍정적'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4/15 [08:00]

▲ 출처: 포브스 트위터  © 코인리더스


미국 금융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수장으로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게리 겐슬러(Gary Gensler)가 최종 임명됐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날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호재에 더해 겐슬러 인준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14일(현지시간) 포브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개리 겐슬러 SEC 신임 위원장 후보자의 인준안은 이날 상원 표결에서 53대 45로 인준을 통과했다.

 

개리 겐슬러는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1월부터 바이든의 금융산업 관리감독(oversight) 계획을 이끌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강의를 맡았던 젠슬러는 기본적으로 시장이 기술에 따라 변화하고 있으며, SEC의 규제 또한 그것에 맞도록 적용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재 암호화폐 업계에 주요 이슈인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와 리플 토큰(XRP) 발행사 리플(Ripple)사의 법적 공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지난 며칠간 인상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리플(XRP)이 게리 겐슬러가 SEC 의장으로 확정되면서 추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광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트라이엄프엑스, 메타버스 NFT 작가 RisingSun(김일동) 전속 계약 체결
1/6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