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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트랫 "이더리움 강세, 올해 ETH 1만 달러 도달할 것"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5/01 [09:42]

펀드스트랫 "이더리움 강세, 올해 ETH 1만 달러 도달할 것"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5/01 [09:42]


시가총액 기준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ereim, ETH)이 4월 마지막 날 2,780달러 선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시장조사업체인 펀드스트랫은 "올해 이더(ETH) 가격이 1만 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이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의 30%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한때(지난 시장 주기 동안)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가치의 80%에 달했다"면서,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 가격이 저평가돼 있다고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암호화폐의 네러티브(서사)가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과 웹3.0 앱(디앱)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새로운 금융 응용 서비스들이 급증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더(ETH) 강세 이유를 설명했다.

 

펀드스트랫은 또한 "다양한 이더리움 기반 앱들은 비트코인과 비교해 3배 이상의 수수료를 발생시키고 있다. 향후 수수료 소각으로 인한 ETH 공급 감소가 인플레이션을 추월하면, 일반 기업들처럼 수익화가 가능함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펀드스트랫은 올해 이더리움 가격이 1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5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데이비드 그라이더 펀드스트랫 전략가도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파이가 인기를 끌면서 이더리움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며 향후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낙관적 주장을 펼친 바 있다.

 

한편 5월 1일(한국시간)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약 57,7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 794억 달러이다.

 

이더리움(ETH) 가격은 약 2,769달러이며, 시총 규모는 3,204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총은 2조 2,027억 달러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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