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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수석 전략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상승 패턴 따르면 10만달러 간다"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6/09 [08:05]

블룸버그 수석 전략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상승 패턴 따르면 10만달러 간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6/09 [08:05]

▲ 출처: 마이크 맥글론 트위터  © 코인리더스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ereum, ETH)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에 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이더리움의 상승 패턴을 따라간다면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며 관련 차트를 첨부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공급은 감소하는 반면 법정통화/달러화는 공급이 증가하는 것도 강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더 이상 투기적인 암호화폐가 아닌 유효한 준비자산(reserve asset)이 됐다"며 지난 주말 열린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를 언급, 비트코인의 메인스트림 어댑션(주류 채택)을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마이크 맥글론은 트위터를 통해 "최근 조정을 촉발한 요인은 탄소발자국(한 마디로 환경 이슈)이다. 하지만 과도한 에너지 사용은 세계 최대 분산 네트워크의 강점이다. 비트코인은 점점 환경친화적이 돼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10만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6월 9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약 33,583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6,281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2% 수준이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이더리움(ETH) 시세는 현재 약 2,5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2,932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는 19.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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