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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베테랑 바비 리 "비트코인 아직 가격 정점 아냐, 곧 10만달러 돌파할 것"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6/2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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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베테랑 바비 리 "비트코인 아직 가격 정점 아냐, 곧 10만달러 돌파할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6/28 [07:33]

▲ 사진 오른쪽이 바비 리/출처: Venture Coinist 유튜브  ©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베테랑 바비 리(Bobby Lee, 李启元)가 비트코인(Bitcoin, BTC)이 향후 3~5개월 안에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BTCC(BTCChina)의 공동창업자이며 벨벳 월렛(Ballet Wallet)의 창립자인 바비 리는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벤처코이니스(Venture Coinist) 소속 애널리스트이자 팟캐스터인 루크 마틴(Luke Martin)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늦여름이나 가을에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이후에는 정말 빠르게 상승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근 사상 최고치에서 50% 하락한 것은 과거의 시장 정점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규제 단속에 따른 패닉 매도는 절대 정점의 끝이 아니다. 가격 정점의 진정한 끝은 가격이 너무 빨리 올라가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이다. 따라서 가격이 1~3일 안에 50%에서 100%까지 두 배로 오를 때 발생한다.비트코인 가격이 이 주기의 정점을 찍을 만큼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비 리는 앞서 지난 3월 CNBC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지금보다 5배가량 높은 30만 달러까지 치솟은 뒤 추운 겨울로 들어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올해는 3~4년에 한 번 찾아오는 황소장이 될 것”이라며 “2013년과 2017년 역시 그랬다”고 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올 여름 10만 달러, 연말에 30만 달러를 기록한 뒤 이후 거품이 터지면서 90%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6월 28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8.29% 상승한 약 34,317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6,169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7.1% 수준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 3,082억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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