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가 X를 통해 "3일 전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가 바이비트에서 총 1.21억 ETH 기반 NEIRO를 출금했다. 이에 따라 해당 토큰을 두 번째로 많이 보유한 고래로 등극했다. 해당 주소는 이후 3일 동안 3,500만 NEIRO(308만 달러 상당)를 바이비트에 다시 입금했으며, 현재는 1.08억 NEIRO(867만 달러·총 공급량의 10.9%)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