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스와이어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된 피트니스 솔루션 제공업체 인터랙티브 스트렝스(Interactive Strength·티커 TRNR) 이사회가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을 기업 주요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는 내용의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랙티브 스트렝스는 직전 3개월 동안의 평균 일일 현금 보유량의 25% 이내에서 최대 5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보유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스트렝스의 시가총액은 약 250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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