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강세 모멘텀으로 200% 상승 예고...밈코인 시장 주도권 강화
시바이누(SHIB)가 11월 한 달 동안 최대 200%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시바이누는 밈코인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한 달 동안 45% 가격이 올랐다. 거래량도 증가하며 시장의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챈질리(Changelly)는 시바이누가 11월 평균 0.0000399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측했다. 최대 예상 가격은 0.0000544달러로, 이는 현재 가격 대비 202% 상승을 의미한다.
시바이누는 지난 30일 동안 이미 40% 상승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며, 200% 상승이라는 목표치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시바이누는 최근 밈코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와 거래량 증가로 시바이누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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