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친 암호화폐 성향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모건 하퍼가 9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소수의 '대주주'가 아닌 모든 사용자에게 '네트워크의 부'를 물려줌으로써 전통 은행의 많은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가 오하이오 주 정책에 의미하는 바가 있을지 그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있다. 개인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학습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청년들과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계도 봤다. 국회의원들이 혁신을 장려하면서 악의적 행위자들을 배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연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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