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채굴기업 마라홀딩스(구 마라톤디지털, MARA)가 지난 한 해 동안 자사가 보유한 BTC 16%에 해당하는 7,377 BTC(7.3억 달러 상당)를 제3자에게 대출로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마라홀딩스 부사장 로버트 새뮤얼스(Robert Samuels)는 "단기 대출 계약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자 수익을 창출해 채굴로 발생하는 운영비를 충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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