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3.13 [01:00]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KOR
미국 상무부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2.3%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작년 3분기(3.1)보다 성장률이 하락한 가운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6%)와 비교해도 낮았다.
2024년 연간 성장률은 2.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