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티멘트가 X를 통해 "BTC는 1월 20일 사상 최고가 대비 11% 하락했지만 투심은 여전히 강력하다. 알트코인이 더 큰 폭으로 빠지면서 사람들은 BTC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BTC에 또 한 번 강세 모멘텀을 가져올 거란 낙관론도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트레이더가 패닉셀을 하면 BTC가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주요 투자자들의 자금이 지속 유입되는 등 장기 강세를 가리키는 긍정적 요소가 많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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