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XLM), 0.31달러 이탈! 추가 매도 압력 커진다...저가 매수 전략 유효하나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스텔라(XLM) 가격이 핵심 지지선이었던 0.31달러를 이탈하며 32%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XLM은 0.29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0.19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AMB크립토는 XLM이 25일 하루 만에 14% 급락하며 중요한 지지선이었던 0.31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해당 가격대는 과거 여러 차례 반등을 이끌었던 핵심 지지선이었으나, 이번에는 거래량이 85% 급증하며 강한 매도 압력이 발생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LM은 200일 지수 이동평균선(EMA) 아래에서 거래되며 약세 신호를 강화하고 있다. 일일 캔들이 0.31달러 아래에서 마감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0.19달러가 다음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AMB크립토는 분석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710만 달러 상당의 XLM이 유출되었으며, 이는 장기 투자자들의 매수 움직임을 시사한다.
반면, 트레이더들은 숏 포지션을 대거 구축하며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0.306달러 구간에서 342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형성되었으며, 롱 포지션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일부 롱 포지션 보유자들은 0.272달러에서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으나, 가격이 해당 지점을 하회할 경우 대규모 청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결론적으로, XLM이 0.31달러 회복에 실패할 경우 0.19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반등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고 AMB크립토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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