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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설립자 "블룸버그·WSJ 오보, BNB 가격엔 긍정적이었다"

Coinness | 기사입력 2025/03/14 [18:55]

바이낸스 설립자 "블룸버그·WSJ 오보, BNB 가격엔 긍정적이었다"

Coinness | 입력 : 2025/03/14 [18:55]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X를 통해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오보가 BNB 가격엔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그들의 보도는 사실관계가 너무 많이 틀렸다. 바이낸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바이낸스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으며, WSJ는 트럼프 일가가 바이낸스 US 지분 인수 및 본인의 사면에 대해 논의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에 자오창펑은 두 기사 모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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