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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이더리움 머지 이후 탄소발자국 크게 줄었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8:25]

[코툰]"이더리움 머지 이후 탄소발자국 크게 줄었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9/21 [18:25]


오데일리가 디지코노미스트의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 머지(PoS전환) 이후 네트워크의 연간 추정 에너지 소비량이 5월 94TWH에서 0.01TWH 수준으로 99.95% 감소했다고 전했다. 현재 이더리움의 연간 추정 탄소발자국도 대서양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페로 제도와 맞먹는 0.01톤으로 줄었다. 단일 이더리움 트랜잭션 전력 소비량은 약 0.03KWH, 탄소 발자국은 약 0.02kg으로, 이는 비자카드가 처리하는 44개 거래 또는 유튜브 동영상 3시간 시청에 해당한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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