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각 역시 유통되는 물량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로, TMTG가 상장된 2개 거래소(빗썸, 코인제우스)에서 지난 일주일간 지속적인 바이백(buyback)을 통해 확보한 물량이다.
TMTG 재단 관계자는 “지난 8일 진행되었던 2400만개 소각 이후 TMTG의 시장가가 안정되었으며 일주일 동안 연일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TMTG의 소각은 향후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바이백을 통해 확보한 물량의 일정 수량을 1주일 단위로 소각할 것이라고 한다.
TMTG 재단은 “3개월간 진행될 소각 이후에도 TMTG의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경우, 바이백 및 소각을 연장할 계획도 있다”며 “현재 바이백 및 소각 뿐만 아니라 TMTG와 LBXC의 생태계 확대를 위한 쇼핑몰도 준비중이며 곧 오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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