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보상을 제공하는 혁신적 친환경 웹3 프로젝트 에코테라(Ecoterra)가 성공적으로 사전 판매를 마감했다. 그동안 많은 성원에 힘입어 사전 판매 종료까지 628만달러를 모금했다.
에코테라는 7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한국시간)에 엘뱅크(LBank) 및 비트마트, 유니스왑에 토큰 최초 상장을 진행한다. 사전 판매로 토큰을 구매한 투자자들 역시 해당 시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토큰을 수령할 수 있다.
에코테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친환경 이니셔티브를 결합해 전 세계 투자자가 금전적 투자와 함께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는 리사이클투언 앱,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 등 4가지 주요 기둥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성했다.
리사이클투언(R2E) 앱에서 사용자는 유리병, 플라스틱 등을 수거해 재활용품 자동 회수기(RVM)에 반납하여 ECOTERRA로 보상 받을 수 있다. RVM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어 전 세계 관심이 더욱 뜨겁다.
탄소 상쇄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탄소 배출권을 구매해 탄소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다.
재활용 자재 마켓플레이스는 원하는 조건의 재활용 소재를 가상화폐로 구매할 수 있는 B2B 시장이다. 플랫폼의 모든 친환경 활동은 임팩트 트래커블 프로필에서 추적된다. 따라서 기업은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자사의 친환경 성과를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다.
에코테라의 친환경적 가치 및 대중적 사용 사례는 토큰의 수요를 높여 가격 급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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