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와 페페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간 시바이누는 17회, 페페는 132회 언급됐다.
시바이누의 이미지는 긍정 100%, 부정 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잘하다’, ‘다양하다’, ‘합법적’, ‘쾌적한 환경’, ‘자신감 생기다’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페페의 이미지는 긍정 59%, 부정 34%, 중립 7%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귀엽다’, ‘진심’, ‘유명하다’, ‘빠르다’, ‘신상’, ‘자랑하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느리다’, ‘이상하다’, ‘부족하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통통하다’, ‘짜다’가 있다.
시바이누·페페 관련 주요 이슈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인투더블록(IntoTheBlock)의 데이터를 인용, 25일(현지 시각) 기준 시바이누 고래 세력의 활동이 하루 사이에 121%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24일(현지 시각) 기준 고래 세력이 3,12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거래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록체인 전문 뉴스 웹사이트 코인게이프는 트레이딩뷰(TradingView)의 시바이누 시세 차트를 제시하며, 21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상승 추세선이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만약,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100일 EMA로 지지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동평균수렴발산(MACD)의 시바이누 매수 신호도 시바이누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바이누는 100일 지지선인 0.00000768달러를 돌파한다면, 더 많은 트레이더가 시바이누 매수를 고려할 것이다. 이때, 200일 EMA에서 투자 수익을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강세 트레이더는 0.00001달러 돌파에 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시바이누가 21일 EMA나 0.00000676달러에 해당하는 지지구간 쌍바닥 영역 아래로 하락한다면, 강세 전망은 무효가 될 것이다.
블록체인 전문 뉴스 웹사이트 비인크립토는 페페가 코인 유동성과 개발자의 탈중앙화 약속을 지키고자 토큰 소각하면서 가치가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페페의 장기 지속성을 위해 코인 사용성을 추가로 확장하거나 중요한 파트너십 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페페는 투기성 거래 이외에 별다른 코인 활용성이 없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터는 페페가 200일 EMA와 50일 EMA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가를 유지하면서 상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페페는 조만간 지지선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는 0.000009달러 돌파를 장기 목표가로 지정했다.
현재 페페의 상대강도지수(RSI)는 71로 확인됐다.
시바이누·페페, 오늘의 시세는? 10월 26일 오후 3시 4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바이누의 시세는 전일 대비 7.34% 상승한 0.00000795달러이며, 페페의 시세는 27.20% 급등한 0.000001194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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