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백악관 크립토 서밋 이후 BTC이 5000달러 상당의 등락폭을 보일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거래 솔루션 기업 STS 디지털 분석을 인용해 전했다. STS 디지털 아시아 책임자 제프 안데르센(Jeff Anderson)은 "데리비트 BTC, ETH, SOL 옵션 데이터를 보면 트레이더들이 크립토 서밋을 앞두고 큰 변동성을 대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금요일 비트코인 만기 옵션의 내재 변동성(IV)은 56%이지만, 토요일 만기 옵션 IV는 80%에 달한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옵션 시장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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