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인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은 7만 달러라고 자신의 X를 통해 분석했다. 그는 "이번 조정장이 다음 상승을 위한 준비 단계가 될 수 있다. 현재로서는 모두가 비트코인 주요 지지선인 7만 달러를 주목하고 있다"며 "최근 가격 하락 이후 비트코인은 보다 현실성 있는(grounded) 가치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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