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에 따르면 25세의 인플루언서 니콜라스 핀토(Nicholas Pinto)가 트럼프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36만 달러 어치 TRUMP를 매수했지만, 만찬 음식은 크게 실망스러웠다고 혹평했다. 그는 "완전 쓰레기였다. 월마트에서 팔 법한 스테이크였다. 우리 테이블 사람들 전부가 살면서 먹어본 식사 중 최악이라고 평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연설 내용도 거의 헛소리였고 대부분의 참석자는 트럼프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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