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 거래소 오픈 앞두고 대대적 광고 캠페인 시작...서울 법인택시 내부광고부터 대형 옥외광고까지
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수수료 없는 신개념 소셜거래소 ‘바나나EX’ 출시를 앞두고 종합광고홍보대행사 더페이지미디어와 함께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 성수대교 남단 벤츠 건물, 강남 세양 APEX 타워에 1년짜리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바나나톡은 광고구좌를 대폭 늘려 국내 프랜차이즈 F&B 브랜드 380여 개 매장 내 영상광고, 새로운 광고 매체로 떠오르는 타바(*서울 법인택시 내부 광고)광고, 고속터미널 경부선 대형 옥외광고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바나나EX 출시와 맞물려 진행되는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으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대거의 유저 유입 현상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BNA(*바나나톡 토큰) 생태계는 대폭 확장되어 진정한 매스어댑션(*대중화)이 완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BNA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15일 출시될 바나나EX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한편, 바나나톡은 시청률 20%가 넘는 국민드라마 펜트하우스 2와 시즌 3의 제작지원을 확정했으며, 채굴 가능 랭킹 게임 ‘바나나게임즈’, 독자적인 크립토 뱅크 ‘바나나뱅크’를 잇달아 출시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