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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창시자 "디파이·NFT·도지코인 등 이슈에 美 정부, 규제 서두를 것"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20 [21:56]

카르다노 창시자 "디파이·NFT·도지코인 등 이슈에 美 정부, 규제 서두를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4/20 [21:56]

▲ 출처: 트위터 계정 @letsDogecoin  © 코인리더스


이더리움(ETH, 시가총액 2위) 공동 창시자이자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6위) 창시자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든-해리스 정부가 몇 달 안에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도입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은 19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폭스비즈니스 속보를 인용) 바이든 행정부가 호황기를 맞은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규제적 접근법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규제 친화적인 미국 정부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웃도는 산업을 계속해서 회색지대에 놓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 특히 탈중앙금융(DeFi·디파이)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도지코인(DOGE) 등의 이슈로 입법을 서두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호스킨슨은 유튜브를 통해 "도지코인 가격 거품은 반드시 터질 것이고, 이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품 붕괴는 규제당국과 의원들이 암호화폐 업계에 개입해 산업 전체를 해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도지코인 급등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라며 "도지코인은 안정적인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독창적인 기술도 없다. 비트코인(BTC) 카피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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