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플랫폼 데일리호들은 칼레오가 팔로워 64만 7,300명을 보유한 X(구 트위터)를 통해 10월이면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폭발적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더리움 전망과 관련, “이미 바닥을 찍고, 랠리를 준비 중”이라며, 최고 4,4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솔라나는 120달러 지지선 장악 후 신고점 돌파 여정을 시작했다”라고 진단했다. 솔라나 랠리가 시작된다면, 4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칼레오는 4분기가 전형적인 강세 기간이며, 그중 10월은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한 때가 많아 ‘업토버(Uptober)’로 불리기도 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자산 투자 전문 미디어 벤진가에 따르면, 베테랑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도 이더리움 강세 전망을 제기했다. 코웬은 “2025년이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Bitcoin, BTC)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ETH/BTC의 과거 패턴을 분석하며, 현재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저조한 성과를 기록하는 사이클 정점에 도달한 사실에 주목했다. 이를 근거로 ETH/BTC가 강세를 기록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