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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F모델 전문가 "비트코인, 내년초까지 700% 상승 가능성 有"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07 [21:54]

S2F모델 전문가 "비트코인, 내년초까지 700% 상승 가능성 有"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1/07 [21:54]

▲ 출처: 플랜비 트위터  © 코인리더스


계량분석가(quantitative analyst)이자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플랜비(PlanB)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내년 초까지 최대 700%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에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S2F) 모델을 적용해 비트코인 가격을 정확히 예측해온 플랜비는 비트코인 ​​황소(강세론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초강세 전망을 내놨다.

 

플랜비는 S2F 모델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연말에 100,000달러 이상, 또는135,000달러 이상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288,000달러 또는 그 이상까지 랠리를 지속할 것이다"며 "내년 1분기 가격은 300,000달러, 400,000달러, 또는 500,000달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S2F 모델은 금과 같은 희소 자원의 총 공급량을 연간 생산되는 자원의 양으로 나눈 지표다. S2F 모델은 특정 자원이 희소성을 가질수록 그 가치가 높아짐을 전제한다. 비트코인의 경우 4년 주기로 발생하는 반감기 때마다 희소성이 높아져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플랜비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 2차 랠리가 시작됐다”며 낙관론을 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의 가래량 분석 결과 63,300달러가 주요 저항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 위에서 마감할 경우 7만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향한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돌파할 때 그 모멘텀이 추가적인 눈덩이 효과를 일으켜 더 많은 개인 및 기관들의 유입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세계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총 1위)는 11월 7일(한국시간) 오후 9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62,029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1,703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암호화폐 시총 비중)은 42.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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