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0000 BTC 보유 주소 잔액이 지난 7일 동안 6만 BTC(40억달러) 감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샌티멘트(Santiment)를 인용해 보도했다. 반면 적은 양의 BTC를 보유 중인 주소 잔액은 이 기간 증가했다. 이밖에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감소는 기관 참여가 줄었음을 시사한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스큐(Skew) 데이터에 따르면 CME 비트코인 선물계약에 예치된 금액은 46억달러로, 10월 25일 최고치(55억달러) 대비 22% 감소했다. BITO(ProShares 비트코인 선물 ETF) 계약을 제외할 경우, CME 미결제약정은 10월 25일 최고점 이후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지난 2주간 16% 증가한 66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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