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준비은행(RBI) 총재 샤크티칸타 다스(Shaktikanta Das)가 수요일 비즈니스 스탠다드 주최 BFSI 인사이트 서밋에서 암호화폐에 투자 중인 인도인의 수가 과장됐을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투자자의 70% 이상이 1000~3000(13~40달러) 인도루피(INR) 정도만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타임즈오브인디아 등 미디어는 전세계에서 암호화폐를 보유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인도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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