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온라인 사진 편집 앱 픽슬러가 최근 메타버스기반 탈중앙화 NFT 박물관 '픽슬러 제네시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픽슬러 측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의 예술가와 감정사들을 연결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버스 박물관에 1만 점의 NFT 예술품 전시가 목표다. 박물관 출시와 동시에 최대 1만 장의 픽슬러 제네시스 패스가 출시되며, 패스권 보유자는 갤러리 내 유니크 NFT 작품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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