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컴패니언 프로젝트 순 걸(Soon Girl)이 오는 1월 중순 토큰 발행 플랫폼 다오스닷펀(daos.fun)에서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순 걸은 정서적 교감, 심리 치료 등에 초점을 맞춘 AI 음성 비서를 개발 중이다. 순 걸은 "자체 개발 인공지능 컴패니언은 언제 어디서나 대화상대가 될 수 있다. 출시 1~2개월차에는 대화 인식 등 필수적인 요소들이, 3~4개월차에는 더 나은 목소리와 성격 형성, 4~6개월차에는 개인화 가능, 1년차 이상에선 음악·미술 치료와 조언 등 본격적인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향후 프라이버시 보호와 이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AI 딥러닝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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