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미국 ETF 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가 자산의 10%가량을 비트코인 콜옵션에 투자하는 ETF인 앰플리파이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BITY)를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10개월 전부터 운용되고 있는 YBIT는 1.21억 달러 상당 운용자산을 보유 중이며, 수익률은 65%가량이지만 블랙록의 BTC 현물 ETF인 IBIT보다는 뒤쳐진다"고 전했다.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