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개방형 지식재산권(IP) 인프라 프로젝트 스토리프로토콜(Story Protocol, IP)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체 토큰 IP의 토크노믹스를 공개했다. 해당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스토리프로토콜은 IP 토큰의 초기 공급량을 10억 IP로 설정했으며, 그중 25%에 해당하는 2.5억 IP가 초기 유통량에 포함될 예정이다. IP 토큰의 38.4%은 생태계 및 커뮤니티, 10%는 초기 인센티브, 10%는 재단, 21.6%는 초기 투자자, 20%는 핵심 기여자에게 할당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스토리프로토콜은 "IP는 스토리 레이어1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공급량의 58.4%는 생태계 및 커뮤니티, 재단, 초기 인센티브에 할당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토리프로토콜읜 IP의 유틸리티로 ▲네트워크 보안 기여를 위한 IP 스테이킹 ▲가스 토큰 ▲거버넌스 참여 등을 언급했으며, 거래할 때마다 일부 IP가 조각돼 조건부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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