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통화감독청(OCC) 청장으로 전 비트코인 채굴 기업 겸 블록체인 기술 업체 비트퓨리(Bitfury) 임원 조나단 굴드(Jonathan Gould)를 지명했다. 그는 비트퓨리에 합류 전 OCC의 수석부회장 겸 수석법률고문을 맡은 바 있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된 주요 기관의 차기 책임자 명단이 거의 공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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