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 스톤'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스캐머 토마스 존 스프라(Thomas John Sfraga)가 전신사기 혐의로 45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법원은 이와 함께 130만 달러 상당의 자산 몰수 처분을 내렸다. 그는 가짜 암호화폐 월렛과 관련, 투자자들에게 3개월 안에 최대 60%의 수익을 허위로 약속하며 지난 2023년 12월 체포됐으며 이후 2024년 5월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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