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 잡고 분산원장 기술(DLT)을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 및 청산 프로세스 시스템을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CME는 구글 클라우드가 최근 선보인 유니버설 렛저(Universal Ledger)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인프라가 결제 및 청산 프로세스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을지 테스트한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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