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6월 29일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2,000원 (3.63%) 하락한 6,69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79% 하락한 5,9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67,000원 (8.25%) 하락한 745,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3.4% 하락한 2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텐엑스 (43.14%) 파워렛저 (33.48%) 왁스 (7.21%) 에토스 (6.88%) 기프토 (5.19%) 미스릴 (3.86%) 어거 (-0.25%) 루프링 (-1.45%) 대시 (-2.79%) 비트코인 골드 (-3.4%) 비트코인 (-3.63%) 리플 (-3.95%) 질리카 (-4%) 제로엑스 (-4.01%) 이더리움 (-4.2%) 엘프 (-4.3%) 골렘 (-4.4%) 카이버 네트워크 (-4.6%) 아이콘 (-4.84%) 이오스 (-4.97%) 이더리움 클래식 (-5.23%) 라이트코인 (-6.15%) 오미세고 (-6.26%) 에이치쉐어 (-6.36%) 모네로 (-6.45%) 트론 (-6.67%) 비체인 (-7.12%) 제트캐시 (-7.62%) 비트코인 캐시 (-8.25%) 퀀텀 (-8.73%) 스트라티스 (-8.8%) 스팀 (-9.2%) 모나코 (-17.44%) 이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이오스 (41,682,794,519원) 미스릴 (31,269,746,480원) 비트코인 (18,746,066,894원) 비트코인 캐시 (14,920,786,953원) 리플 (14,369,051,452원) 이더리움 (13,058,263,415원) 트론 (11,806,472,484원) 오미세고 (6,940,792,134원) 이더리움 클래식 (6,771,420,606원) 질리카 (6,576,965,159원) 텐엑스 (6,068,802,710원) 퀀텀 (5,592,449,672원) 왁스 (3,787,725,614원) 모나코 (3,196,706,289원) 엘프 (2,993,275,467원) 골렘 (2,516,291,207원) 파워렛저 (2,005,757,714원) 비체인 (1,831,643,914원) 아이콘 (1,410,567,766원) 기프토 (896,760,241원) 에토스 (749,896,919원) 에이치쉐어 (676,146,226원) 카이버 네트워크 (648,858,387원) 라이트코인 (576,530,794원) 모네로 (546,362,356원) 비트코인 골드 (393,061,193원) 루프링 (390,051,621원) 제로엑스 (365,976,039원) 스트라티스 (334,672,187원) 어거 (263,460,200원) 대시 (248,038,016원) 제트캐시 (169,043,801원) 스팀 (168,634,127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는 전날의 상승세에 이어가지 못하고 일제 하락하고 있다.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6,00달러를 하회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하락 장세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암호화폐가 관련된 사건 130여건을 조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카일 암스트롱 FBI 특별수사팀(SSA)팀장은 '크립토 이볼브드 컨퍼런스'에 참석해 "SSA는 인신 매매, 마약 매매, 납치, 랜섬웨어 등 범죄 행위에 가상화폐가 악용되는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건수가 무려 130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FBI의 수사가 본격화하고 관련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소환 등이 이뤄질 경우 시장에 충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규제와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시장 상승을 위해서는 강력한 거래량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관 투자자를 비롯한 신규 자금이 유입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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