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체인(SLF) 설립자 라빈드라 쿠마르가 장외거래 사기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앞서 인도 장외거래 중개업체 아자벤처스 CEO 모하메드 와심은 '소스1'이라는 사람이 수개월에 걸쳐 수십건 사기 거래를 도와줬다고 주장했으며, 커뮤니티에선 해당 인물이 쿠마르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해 쿠마르는 "사실무근이며 현재 법무팀과 이 문제에 관한 성명서를 작성 중"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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