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했다. 그는 "너무 늦은 파월(Too Late Powell)은 금리 인하를 통해 미국을 위해 가장 크고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금리를 1% 또는 2% 수준까지 낮춘다면 미국은 연간 최대 1조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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