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방송이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추가적인 행동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어 CNN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며칠 간 이란의 요새화된 핵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미군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믿게 됐고, 외교적 수단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이 분명해지자 공습 결정을 내렸다. 그는 이번 공습을 계기로 이란이 외교 협상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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