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연방준비제도(연준) 긴축 사이클 동안 계속 부침을 겪을 암호화폐 같은 투기성 자산을 멀리하라고 31일 경고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로 인해 미국 기업, 가계가 약간의 고통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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