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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페드워치 "내년 2월 美기준금리 25bp 인상 확률 75%...빅스텝 가능성은 25% 그쳐"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12/17 [08:09]

CME 페드워치 "내년 2월 美기준금리 25bp 인상 확률 75%...빅스텝 가능성은 25% 그쳐"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12/17 [08:09]

12월 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6분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2월 1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0.25%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75.1%에 달했다. 빅스텝(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24.9%에 그쳤다. 연준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4.25~4.50%로 인상했으며, 위원들은 이번 FOMC에서 내년 미국의 최종금리가 5.1%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 출처: cmefedwatch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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