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가상자산)이자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이 4%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 며칠 동안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 토큰들의 가격 하락 추세와 비트코인 매수세로 인해 다소 강한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9월 21일(한국시간) 오후 6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이더리움(ETH)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65% 하락한 약 368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415억 달러 규모이다.
또, 해당 미디어는 트위터의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테디(Teddy)의 분석을 인용 "이더리움이 380~400달러 사이의 주요 저항 지역 아래에 머무르는 한 상승 모멘텀을 얻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인기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울프(Wolf)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일일 이동평균선(MA)은 2016년 강세장 추세와 비슷하다"며 "향후 몇 년 안에 이더리움이 1,000달러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급량의 15%가 스마트컨트랙트에 락업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파이 데이터 제공 플랫폼 디파이 펄스(DeFi Pulse)에 따르면 790만 ETH가 각종 디파이 플랫폼에 락업 돼 있다. 현 시세 370달러 추산 시 약 29억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월드뉴스(EWN)는 "이는 디파이 총 락업 물량의 30%가 ETH 형식으로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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