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벡스플러스(Bexplus), KYC 인증 없이 30개국에서 손쉽게 이용 가능
미국 정부에 등록되지 않은 거래를 용이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기소된 비트멕스(BitMEX)가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고객확인절차(KYC) 프로그램이 진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비트멕스 사용자들은 내달까지 KYC를 거쳐야 한다.
비트멕스가 KYC를 자체 프로토콜에 추가하는 이번 조치는 '익명성'과 '탈중앙화'라는 비트코인 특성에 큰 타격을 준다. 이러한 신원검증이 업계 트렌드가 됐지만 지금까지 많은 플랫폼들이 기존의 익명성을 고수하며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벡스플러스(Bexplus)의 마케팅 디렉터 나쉬 니콜슨(Knash Nikolsson)은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는 빅스플러스가 매우 중요시 여기는 요소이며, 세계 각지의 사용자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수익을 기록하기 위해 효과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에게 권리를 부여한다는 목표를 지녀왔다. 벡스플러스의 서비스는 현재 미국과 이란을 포함한 30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서비스 제공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라 덧붙였다.
실제로 벡스플러스는 암호화폐 거래 초급자부터 전문가들까지 누구나 선택 가능한 최고의 대안이라 할 수 있다.
벡스플러스는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특별한 법안이 없는 세인트 빈센트와 그레너딘즈 제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빅스플러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이오스, 리플 등을 거래할 때 최대 100배 이상의 이익을 안겨준다. 사용자들은 거래과정을 최대한 활용해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을 얻고,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다.
특히 KYC 프로토콜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인 벡스플러스 거래는 매우 편리하다. 이를테면 계좌를 생성할 때 각종 서식을 작성하거나 신분 증명 서류를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단 1분 만에 이메일 인증 절차를 거치면 실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벡스플러스는 예금 수수료도 필요없다. 0.001 BTC부터 예금 가능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 11가지 암호화폐 예금을 지원한다. 또 달러화와 유로화, 파운드화로 예금할 수도 있고, 비자(VISA) 카드 하나면 비트코인 예금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벡스플러스는 업계 최고로 사용자 친화적인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거래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면 벡스플러스 UI에 금세 익숙해질 수 있다.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싶다면 다양한 드로잉 툴과 지표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언제든지 비트코인 예금이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때에는 30분 이내에 비트코인을 출금할 수 있다. 이메일 확인 과정만 거치면 된다.
현재 벡스플러스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보너스를 100% 지급한다. 1BTC를 예금하면 2BTC를 받을 수 있다. 다른 거래소로 옮기거나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할 준비를 한다면 벡스플러스가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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