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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씨모빌리티(DRC), 바나나톡에서 AMA 이벤트 진행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2/15 [15:47]

디알씨모빌리티(DRC), 바나나톡에서 AMA 이벤트 진행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12/15 [15:47]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재단 디알씨모빌리티(DRC)는 디지털자산의 거래와 송금 등 한국, 중국 천만명 유저가 사용하는 메신저 서비스 바나나톡에서 15~16일 양일간 AM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알씨모빌리티(DRC Mobility & 디알씨 토큰)은 자동차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인센티브 기반 유틸리티 토큰을 발행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의 슈퍼카 렌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DRC 토큰, 코인을 사용하여 차량 구매, 자동차 정비, 방문 세차, 대리운전,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결제하고, 유저 간 보상시스템을 기본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실물 경제에 적용시킨 통합형 유틸리티 토큰이다. 

 

바나나톡은 블록체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없어선 안될 필수 앱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배우 조한선을 모델로 채택 하였고 ‘청춘기록’, ‘비밀의 숲2’ 등 다양한 드라마 콘텐츠에 제작지원 하였다. 최근에는 이자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독자적인 크립토뱅크인 ‘바나나뱅크’, 랭킹을 통해 채굴 가능한 바나나게임즈 등의 서비스도 출시했다.

 

바나나톡 관계자는 “이번 에잇어클락 AMA와 에어드랍 이벤트는 DRC 토큰의 바나나톡 지갑 등록을 맞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디알씨 모빌리티(DRC) 관계자는 “바나나톡과의 이번 AMA진행을 통해 한국 및 중국 유저와의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설 것이다” 라고 하면서 “디알씨모빌리티(DRC)의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밝힐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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