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 박보검의 ‘청춘기록’ 이어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지원
박보검 주연의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실사용 장면이 노출되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도 올랐던 바나나톡이 이번에는 KBS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의 제작지원을 알렸다.
‘청춘기록’ 외에 ‘비밀의 숲’, ‘사랑의 불시착’ 등 여러 차례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매쓰어댑션(대중화)을 선도해온 바나나톡의 이번 행보는 최초로 케이블 방송이 아닌 공중파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명품 연기로 빛나는 조여정, 고준, 김영대, 연우 등의 출연 소식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바람피면 죽는다’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9시 30분 방영되는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다.
바나나톡은 200여 가지 디지털 자산의 거래와 송금을 지원하는 2세대 메신저로 번역 기능, 20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룹 채널, 텔레그램 호환이란 장점으로 글로벌 유저를 대상하는 그룹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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