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WAFL), 거래량 이벤트에 포르쉐·벤츠·로렉스·맥북 등 경품만 2억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와 와플(WAFL) 토큰 재단에서 진행하는 거래량 이벤트가 유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오늘 20일 오픈한다.

와플 거래량 이벤트는 와플(WAFL) 토큰 거래 체결 금액이 가장 높은 회원순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포르쉐 카이엔, 벤츠, 로렉스 시계, 맥북 등 총 2억원 가량의 초호화 경품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이미 코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누가 포르쉐를 가질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고, 실제로 거래량 이벤트 전날부터 코인거래빈도가 높은 저녁과 새벽 시간대에 거래량이 급증하며 이벤트에 대한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시켜줬다.

와플 토큰 재단의 관계자는 “와플은 블록체인과 실물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가상자산의 결제 상용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며 "지금까지 저평가된 코인의 가치를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리고 싶었다. 앞으로 와플의 행보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와플과 포블게이트가 진행했던 직전의 이벤트 슈퍼꿀딜(A-IEO)에서는 판매금액 대비 참여금액이 몰리면서 1500: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달성한 바 있다. 그 기세를 이어가며 거래량 이벤트는 오늘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블게이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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