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가상화폐 금융 플랫폼 달빗거래소(대표 공형진)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자체 거래소 토큰 DARL(달코인)의 1차 세일(IEO)이 약 10억원 상당의 이더리움(ETH) 300개 가량을 모금하여 약 2일만에 조기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달빗거래소는 스테이킹(Staking), 파이낸스(Finance), 캐피탈(Capital) 등을 지원하는 복합 가상화폐 금융 플랫폼 'MDFP' (Multi complex Digital-Asset Finance Platform)을 지향하며, 고도화된 블록체인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TCHC(Time Check Hash Code)/DPST(Dynamic Session Parameter Trans) 기술을 사용하여 회원들의 자산을 실시간 보호·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빗거래소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후 법무법인에서 대표 변호사로도 역임 중인 공형진 대표의 지휘 하에, ISMS 인증 전문 컨설팅 업체 이지시큐와 ISMS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달빗거래소의 관계자는 이번 달코인의 1차 IEO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표 거래소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내 가상화폐 생태계가 특정 집단에 독점되는 구조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달빗거래소 거래소토큰 DARL(달코인)은 30일 금요일 2차 IEO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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