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내부자 거래 정보 공개 사이트 오픈인사이더(OpenInsider)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작년 한 해 동안 보유 코인베이스 주식(나스닥 티커: COIN) 6억 3600만 달러를 매각해 S&P 500 지수 상위 60개 기업 임원 중 매각 규모 8위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의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4억 1080만 달러를 매각해 13위에 랭크됐다. 1위는 약 134억 달러를 매각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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