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통해 “TRUMP 및 MELANIA 홀더 중 절반은 이전까지 SOL 또는 솔라나 기반 토큰을 구매한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는 해당 토큰 구매자의 46.5%가 이같이 응답했다. TRUMP 및 MELANIA 홀더 대부분은 개인 투자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보유 주소의 80% 이상이 1000 달러 미만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TRUMP 보유 월렛 중 77% 이상이 21일(현지시간) 기준 손실 상태거나 100 달러 미만의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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