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노이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몬토야(MONTOYA)와 조시 앨런($MVP) 토큰을 매입 후 단기간에 매도해 1만 달러 투자로 7만 달러 수익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밈코인들과 어떠한 연관성도 없으며, 이를 '쓰레기 코인'이라 부르며 공개적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포트노이는 영상에서 "나는 이 코인들을 사고, 던질 거라고 말했다. 나는 돈을 벌려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행보를 옹호했다. 이어 "밈코인으로 돈을 잃었다고 울지 마라. 모두가 같은 게임을 하고 있으며, 위험성을 알고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과거에도 암호화폐 투자에서 큰 손실을 본 적이 있다. 그는 앞선 X 게시글에서 "나는 과거에 100만 달러를 날린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포트노이의 행보는 밈코인 시장에서의 단기 투자 전략과 변동성을 다시금 강조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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