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X를 통해 "메타플래닛이 이달 28일 거래 종료 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재팬 지수에 공식 편입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 관심 증가, MSCI 지수 추종 펀드 및 ETF발 패시브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이는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편입 전략이 성공적이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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