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증권이 최근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식 목표가를 기존 280 달러에서 217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면서도 미즈호증권은 고객에게 보낸 투자 메모를 통해 "2월 20일 제시됐던 최근 모델과 비교해 비트코인 가격은 98,000 달러에서 79,000 달러까지 하락했고, 코인베이스 주가는 11일(현지시간) 약 20% 하락했다. 기술주 전반이 하락함에 따라 발생한 결과지만, 코인베이스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며 코인베이스 주식에 투자의견은 '중립' 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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